요즘 나이가 한두살 먹어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만 갑니다.
직장생활이란것이 솔직히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분명 존재합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낮을뿐이지 임원도 될 수 있고 충분히 오래다닐 수 있는 직장들도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 실정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노후준비에 대한 의견이 어느때보다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파이어족과 욜로족 여러분은 어느쪽이신가요?
어느쪽이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인 저의 성격으로는 중간정도인것 같네요
파이어족을 하기위해서는 감내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준비도 철저히 해야하고 멘탈이 강해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었는데 무언가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정말 여러가지 준비를 하지않고서는 파이어족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월급으로는 꿈도못꾸는 금액이다 보니 위험부담이 큰 재테크를 하게되고
손해를 보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되므로 주의가 필요할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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