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수리1 아이패드 3세대(A2377) 액정파손 자가교체 후기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중 액정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되었다. 모서리 부분이었는데 유리가루가 발생되어 임시로 테이프를 붙여놓고 애플 사설 수리점을 방문하여 액정교체 가격을 물어봤는데 45만 원을 달라고 한다. 중고가격의 6~70%의 가격이라 이게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지만 뭐 시세가 그렇다고 한다. 물량이 없다나 모라나 그냥 뒤도안 돌아보고 나왔다. 한동안 방치하던 중 문득 알리에서 싸게 팔고있지는 않을까 하고 검색해 보니 15만원~2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이 가격도 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됐고, 다이로 교체해야 되므로 리스크까지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실패하더라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주문을 넣었다. 우선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구매했다. 가장중요한 액정과 유튜브로 검색..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